Refactoring is something I do every hour I program. I have noticed a number of ways it fits into my workflow.

-> 리팩토링은 내가 프로그램을 작성하는데 매 시간마다 하는 일이다. 나는 그것이 내 작업 흐름에 적합하게 맞춰지는 방법을 몇 가지 발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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룰 3가지


Preparatory Refactoring—Making It Easier to Add a Feature

리팩토링 준비 - 기능 추가를 쉽게 만들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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→ “나는 100마일 동쪽으로 가고 싶은데, 그냥 숲속을 헤치고 가는 대신, 20마일 북쪽으로 가서 고속도로를 타고 100마일을 동쪽으로 가면 내가 직진했을 때보다 세 배 빠르게 갈 수 있다는 말이다. 사람들이 그냥 직진하라고 재촉할 때, 가끔은 ‘잠깐, 지도를 확인하고 가장 빠른 길을 찾아야겠다.’고 말해야 한다. 준비 작업으로서의 리팩토링이 바로 나를 그렇게 해준다.” — *Jessica Kerr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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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prehension Refactoring: Making Code Easier to Understand

이해력 리팩토링: 코드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기